logo
|
Blog
    안과 각막질환

    강아지 각막부종의 원인, 각막내피이영양증(Endothelial Dystrophy)은 어떤 질환일까?

    강아지의 눈이 어느 날 갑자기 뿌옇게 보이거나 푸른색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호자 입장에서는 단순한 결막염이나 백내장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각막부
    Aug 20, 2026
    강아지 각막부종의 원인, 각막내피이영양증(Endothelial Dystrophy)은 어떤 질환일까?

    강아지 각막부종의 원인, 각막내피이영양증(Endothelial Dystrophy)은 어떤 질환일까?

    강아지의 눈이 어느 날 갑자기 뿌옇게 보이거나 푸른색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호자 입장에서는 단순한 결막염이나 백내장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각막부종(corneal edema) 때문인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노령견에서 특별한 외상이나 각막궤양이 없는데도 양쪽 눈의 각막이 점점 뿌옇게 변한다면 각막내피이영양증(corneal endothelial dystrophy) 또는 각막내피변성(corneal endothelial degeneration)을 감별해야 합니다.

    각막내피이영양증은 각막의 가장 안쪽에 있는 각막내피세포(corneal endothelial cells)가 점차 기능을 잃으면서 각막에 수분이 축적되고, 결국 심한 각막부종과 시력저하, 통증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입니다.


    1. 각막내피는 어떤 역할을 할까?

    각막은 크게 보면

    각막상피 → 각막실질 → 데스메막(Descemet's membrane) → 각막내피

    순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가운데 각막내피는 각막의 가장 안쪽에 위치한 한 층의 세포로, 각막을 투명하게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정상적인 각막은 적절한 수분 상태를 유지해야 투명하게 빛을 통과시킬 수 있습니다.

    각막내피세포에는 이른바 '펌프 기능'이 있어 각막실질에 들어온 수분을 지속적으로 제거하고 각막의 탈수 상태를 유지합니다.

    ​

    따라서 각막내피세포의 수가 감소하거나 기능이 떨어지면 각막에서 물을 충분히 제거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 결과 각막에 수분이 축적되고 각막부종(corneal edema)이 발생합니다.


    2. 각막내피이영양증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각막내피이영양증에서는 각막내피세포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면서 점차 내피세포의 수와 기능이 감소합니다.

    각막내피세포는 일반적으로 증식 능력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세포가 소실되면 남아 있는 세포들이 주변 공간을 넓혀가며 이를 보상합니다.

    질병이 진행하면서

    ​

    각막내피세포 기능 저하

    ↓

    내피세포 수 감소

    ↓

    각막의 수분 제거 능력 감소

    ↓

    각막실질에 수분 축적

    ↓

    각막부종

    ↓

    각막 투명도 감소

    ↓

    시력 저하

    ​

    라는 과정이 나타납니다.


    3. 왜 각막내피세포가 손상될까?

    강아지에서 발생하는 각막내피질환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현재까지의 연구를 종합하면 노화와 유전적·품종적 소인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강아지의 경우에도 나이가 들수록 각막내피세포의 기능이 저하되고, 특정 품종에서 질환이 많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모든 강아지에서 동일하게 발생하는 단순한 '노화성 각막질환'이라고 보기보다는,

    유전적 소인 + 품종적 특성 + 나이에 따른 내피세포 기능 저하

    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4. 어떤 강아지에서 잘 발생할까?

    각막내피이영양증은 특히 중년령 이상의 강아지에서 문제가 됩니다.

    전통적으로 많이 언급되는 품종은

    • 보스턴 테리어

    • 치와와

    • 닥스훈트

    등입니다.

    ​

    하지만 특정 품종에서만 발생하는 질환은 아니라는 점에서 각막부종이 있다면 해당질환을 감별해야합니다.

    실제 연구에서는 여러 품종에서 발생했으며, 나이가 많은 개에서 전반적으로 발생 위험이 높았습니다. 따라서 품종에 관계없이 노령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각막부종이 발생한다면 각막내피질환을 고려해야 합니다.


    5. 각막내피이영양증의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각막부종'

    각막내피이영양증의 가장 대표적인 임상증상은 각막부종입니다.

    초기에는 각막의 일부분에서 국소적으로 시작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강아지에서는 각막의 등외측(dorsolateral) 부분에서 시작하여 점차 넓어지는 양상이 대표적으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보호자가 보기에는 눈의 투명한 부분이

    투명함 → 약간 흐림 → 푸르스름한 혼탁 → 전체적으로 뿌연 각막

    으로 변화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때 보호자들이 흔히

    "강아지 눈이 하얘졌어요."

    "강아지 눈이 뿌옇게 변했어요."

    "눈이 파랗게 보여요."

    라고 표현합니다.


    6. 초기에는 아프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각막내피이영양증에서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초기 각막부종 자체는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보호자는 강아지가 특별히 아파하지 않기 때문에 질환이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질환이 진행하여 각막 전체에 심한 부종이 발생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심한 각막부종에서는 각막상피에 수포(bulla)가 형성될 수 있습니다. 이어 수포가 터지면 각막상피가 손상되고 각막궤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 눈을 찡그림

    • 눈을 잘 뜨지 못함

    • 눈물 증가

    • 눈을 비빔

    • 빛을 싫어함

    • 눈의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즉, 초기에는 시력 문제 위주 → 진행하면 통증까지 동반 하는 것이 각막내피이영양증의 중요한 임상적 특징입니다.


    7. 각막내피이영양증은 시력을 잃을 수도 있을까?

    그럴 수 있습니다.

    각막은 빛이 망막까지 도달하기 위해 반드시 투명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각막에 심한 부종이 발생하면 각막의 투명도가 떨어지면서 빛의 투과가 방해되고 시력이 저하됩니다.

    질환이 진행하여 각막 전체가 심하게 부종된 경우에는 시력 저하 또는 실명에 가까운 시각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적인 각막상피 수포의 파열과 궤양이 발생되면 심한 통증과 함께 투명해야하는 각막에 영구적인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8. 각막부종이 있다고 모두 각막내피이영양증은 아니다

    여기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각막부종은 하나의 질병명이 아니라 여러 안과질환에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따라서 각막이 뿌옇다고 해서 바로 각막내피이영양증으로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강아지의 각막부종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대표적으로

    • 각막내피이영양증/변성

    • 전방포도막염

    • 녹내장

    • 심한 각막궤양

    • 각막내피염(endotheliitis)

    • 안구 내 수술이나 외상에 의한 내피 손상

    • 선천성 또는 발달성 각막질환

    등을 감별해야 합니다.

    특히 각막내피염(endotheliitis)은 염증에 의해 각막내피가 손상되는 질환으로, 각막부종뿐 아니라 각막후면의 침착물(keratic precipitates)이나 전방의 염증 소견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만성적으로 진행하면 내피세포의 영구적인 손상과 변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단순히 육안으로 각막이 뿌옇다는 사실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세극등검사, 안압검사, 형광염색검사, 전안부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9. 각막내피이영양증은 어떻게 진단할까?

    기본적인 안과검사만으로도 상당 부분 진단할 수 있지만, 질환의 단계와 다른 각막질환과의 감별을 위해 다양한 검사가 도움이 됩니다.

    ① 세극등현미경 검사

    각막부종의 위치와 범위, 각막상피의 상태, 각막궤양 여부, 전방 염증 등을 자세히 확인합니다.

    특히 각막부종이 국소적으로 시작해 점차 확산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② 형광염색검사

    각막상피에 궤양이 발생했는지를 확인합니다.

    각막내피이영양증이 진행하여 bullae가 발생한 경우 반복적인 각막궤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검사입니다.

    ③ 안압검사

    녹내장이나 포도막염 등 각막부종의 다른 원인을 감별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④ 각막두께 측정

    초음파 pachymetry 등을 이용해 각막두께를 측정하면 각막부종의 정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각막내피이영양증이 있는 개에서는 각막두께가 정상 개보다 현저하게 증가합니다.

    ⑤ 각막내피세포 검사

    가능한 경우 각막내피세포의 밀도와 형태를 직접 평가할 수 있습니다.

    정상 내피세포는 비교적 규칙적인 형태를 보이지만, 각막내피질환에서는 세포 수가 감소하고 세포 크기와 형태의 불균일성이 증가합니다.


    10. 치료는 '각막부종을 줄이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

    ​

    현재 강아지의 각막내피이영양증에서 가장 기본적인 치료는 각막부종을 줄이고 각막상피 수포와 궤양을 예방하는 보존적 치료입니다.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고장성 식염수(hypertonic saline)입니다.

    일반적으로 2~5% sodium chloride 점안액 또는 연고를 사용하여 각막의 수분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고장성 식염수는 손상된 내피세포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치료가 아닙니다.

    즉,

    질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라기보다는 각막부종을 조절하는 대증적·완화적 치료

    라고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

    ​

    ​


    11. 각막궤양이 발생했다면 치료 전략이 달라진다

    각막내피이영양증이 진행하면 각막상피에 bullae가 형성되고 이것이 터지면서 각막궤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단순히 각막부종만 관리해서는 안 됩니다.

    각막궤양의 깊이와 감염 여부를 평가하고 필요에 따라

    • 항생제 점안

    • 통증 조절

    • 각막상피 보호

    • 치료용 콘택트렌즈

    • 수술적 치료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실제로 대규모 후향적 연구에서도 각막내피이영양증으로 진단된 개의 상당수가 고장성 식염수, 항생제, 항염증제 등의 치료를 받았으며, 진행된 증례에서는 수술적 치료가 시행되었습니다.


    12. 진행된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각막부종이 심하고 시력이 떨어지거나 반복적인 bullous keratopathy와 각막궤양이 발생한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 Thermokeratoplasty

    각막의 일부에 열에너지를 이용하여 각막의 투과성과 수분 이동을 변화시키고 부종을 감소시키는 방법입니다.

    ● Gundersen conjunctival flap / keratoleptynsis

    각막 표면을 보호하면서 통증을 줄이고 반복적인 각막궤양을 관리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최근에는 변형된 keratoleptynsis를 이용하여 중앙부 각막을 가능한 한 보존하면서 주변부 각막의 부종과 상피 문제를 관리하는 방법도 보고되어 있습니다.

    44마리, 72안의 개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수술 후 안구 통증이 모든 눈에서 해소되었으며, 추적관찰이 가능한 눈에서는 장기적으로 시력을 유지한 경우도 많았습니다.

    ● 각막이식 및 각막내피이식

    심한 경우에는 penetrating keratoplasty나 corneal endothelial transplantation과 같은 보다 적극적인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수술은 환자의 각막 상태, 시력, 통증, 수술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13. 최근에는 '내피세포 기능 자체를 회복시키는 치료'도 연구되고 있다

    각막내피질환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각막내피세포가 소실되고 기능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단순히 각막부종을 줄이는 것을 넘어 남아 있는 각막내피세포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치료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ROCK inhibitor(Rho-associated kinase inhibitor)입니다.

    ROCK 억제제인 ripasudil을 강아지의 primary corneal endothelial degeneration에 사용한 연구에서는 12개월 동안 치료한 눈의 일부에서 각막부종이 개선되거나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며, 전체적으로 62%의 눈에서 개선 또는 안정화가 관찰되었습니다. 다만 38%에서는 질환이 진행했고, 모든 치료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또 다른 ROCK inhibitor인 netarsudil 역시 강아지의 primary corneal endothelial degeneration을 대상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법은 매우 흥미롭지만, 현재 임상에서는 환자의 상태와 약제의 사용 가능성, 부작용 및 근거 수준을 종합하여 신중하게 적용해야 합니다.


    14. 결국 중요한 것은 '얼마나 진행되었는가'이다

    각막내피이영양증은 한 번 발생했다고 짧은 기간 안에 반드시 심각한 상태가 되는 질환은 아닙니다.

    상당수의 개에서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합니다.

    한 후향적 연구에서는

    • 정상 상태의 위험안에서 각막부종이 발생하기까지 중앙값 약 368일

    • 경도의 부종에서 심한 부종으로 진행하는 데 약 701일

    • 국소적 부종에서 미만성 부종으로 진행하는 데 약 340일

    이 걸린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물론 개체별 차이는 매우 큽니다.

    따라서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무조건 빠르게 시력을 잃는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지만, 반대로 "지금은 별로 심하지 않으니 그냥 지켜봐도 된다"고 단정해서도 안 됩니다.

    정기적인 안과검사를 통해 각막부종의 범위와 진행 속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5. 강아지 눈이 뿌옇다면 백내장과 구별해야 합니다

    보호자들이 가장 많이 혼동하는 것 중 하나가 백내장과 각막부종입니다.

    백내장은 눈 안쪽에 있는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질환이고, 각막부종은 눈의 가장 앞쪽에 있는 각막이 부어 투명성을 잃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둘은 발생 위치부터 다릅니다. 특히 각막내피이영양증에서는 각막 전체가 푸르스름하고 흐릿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보호자가 "눈동자가 하얗게 변했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는 수정체가 아니라 각막이 부어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강아지 눈이 뿌옇게 변했다고 해서 무조건 백내장은 아닙니다.

    특히 노령견에서 양쪽 눈의 각막이 푸르스름하게 변하고 있다면 각막부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무리: 각막내피이영양증은 '뿌연 눈'으로 시작하지만 진행하면 시력과 통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각막내피이영양증(corneal endothelial dystrophy)은 각막 가장 안쪽의 내피세포가 점차 감소하고 기능을 잃으면서 발생하는 진행성 각막질환입니다.

    초기에는 통증이 거의 없고 국소적인 각막부종으로 시작할 수 있지만, 질환이 진행하면 각막 전체가 심하게 부어 시력이 떨어지고, 심한 경우 각막궤양이 발생하면서 상당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보스턴 테리어, 치와와, 닥스훈트 등 특정 품종과 노령견에서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이러한 환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양측성 각막부종이 관찰된다면 각막내피질환을 반드시 감별해야 합니다.

    치료는 질환의 단계에 따라 고장성 식염수를 이용한 각막부종 관리부터 각막궤양 치료, thermokeratoplasty, Gundersen flap/keratoleptynsis, 각막이식 등의 수술적 치료까지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ripasudil, netarsudil과 같은 ROCK inhibitor를 이용하여 남아 있는 각막내피세포의 기능을 보존하거나 향상시키려는 연구도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치료 선택지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각막부종이 발생한 원인을 정확하게 감별하고, 질환의 진행 정도를 평가하여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보호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

    Q. 강아지 눈이 파랗게 변했는데 백내장인가요?

    A. 반드시 백내장은 아닙니다. 각막부종이 발생해 각막이 푸르스름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극등검사를 통해 각막과 수정체 중 어느 구조가 혼탁해졌는지 구별해야 합니다.

    Q. 각막내피이영양증은 아픈 질환인가요?

    A. 초기 각막부종 자체는 통증이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진행하여 각막에 수포가 형성되고 궤양이 발생하면 눈을 찡그리거나 눈물을 흘리는 등 상당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Q. 각막내피이영양증은 완치될 수 있나요?

    A. 현재 일반적인 약물치료만으로 손상된 각막내피세포를 완전히 정상화시키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초기에는 각막부종을 조절하고 진행을 모니터링하며, 진행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Q. 고장성 식염수를 넣으면 병이 치료되나요?

    A. 고장성 식염수는 각막부종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치료이지, 손상된 각막내피세포를 재생시키는 근본적인 치료는 아닙니다.

    Q. 각막내피이영양증이 있는 강아지는 결국 실명하나요?

    A.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질환의 진행 속도는 개체마다 다르며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진행할 수 있습니다. 조기에 발견하여 정기적으로 상태를 평가하고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강아지 각막부종은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A. 세극등검사, 형광염색, 안압검사 등을 기본적으로 시행하고 필요에 따라 각막두께 측정, 전안부 OCT, 각막내피세포 평가 등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

    ​

    www.youtube.com/@이룸동물병원

    원장 노현우 (D.V.M., M.S.)

    학력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임상수의학대학원 외과/안과,치과전공 석사 학위 취득 및 졸업

    경력

    서울대학교 부속동물병원 임상로테이션 수료

    서울대학교 부속동물병원 인턴/레지던트 수료

    서울대학교 부속동물병원 진료수의사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외과교육과정 조교

    D동물병원 안과/치과 과장

    현) 안양평촌 이룸동물병원 원장

    학회 및 활동 경력

    현) 한국 수의안과연구회 정회원

    현) 한국 수의치과협회 정회원

    현) 서울대학교 수의임상동문회 정회원

    소형견의 품종별 구강 구조를 반영한 개껌의 개발 특허권 보유

    춘계 & 추계 임상수의학회 참가 및 발표, 우수발표상 수상

    Neurogenic keratoconjunctivitis sicca in 12 dogs: 2007-2013

    서울대 재미한인수의사회 초청 미국 동물병원 연수

    현) 베터플릭스 치과 WET LAB 실습 강의 대표 강사

    현) 다수 수의치과 관련 벤쳐기업 자문

    현) 다수의 안과/치과 외부 강의

    ​

    ​

    #강아지각막부종, #강아지각막이뿌옇게, #강아지눈이파랗게, #강아지눈이하얘졌어요, #강아지각막내피이영양증, #강아지각막내피변성, #caninecornealendothelialdystrophy, #cornealendothelialdystrophydog, #canineendothelialdegeneration, #강아지각막부종원인, #강아지각막부종치료, #강아지각막궤양, #강아지수포성각막병증, #bullouskeratopathydog, #강아지노령성각막질환, #보스턴테리어각막부종, #치와와각막부종, #닥스훈트각막부종, #강아지안과, #강아지안과검사, #강아지세극등검사, #강아지각막질환

    Share article

    이룸 안과치과 동물병원 | 경기도 안양시 시민대로 311, 2층 211호 | 031 381 0166

    RSS·Powered by Inblog